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능 갤러리 (문단 편집) === 가야대학교 귀금속주얼리학과 진학사 모의지원 폭발 사태 (일명 가야금 사태) === 2019학년도 수능 이후 한창 수갤러들을 포함해 전국의 수험생들이 주로 진학사 모의지원을 돌리며 자신의 수능 성적으로 어딜 진학할까 고민하던 시기에 어쩌다 [[가야대학교]] 귀금속주얼리학과가 수능 갤러리의 주목을 받았다. 대학이름도 특이한데다가 수능 갤러리 기준으로는 지잡대고, 학과의 이름도 특이하고 그해 정시에서 단 1명을 뽑는 것이 이유였는데[* 아주 나중에 수시이월인원으로 인해 16명으로 늘어나긴 했다.], 이에 수능 갤러리의 너도나도[* 대부분 그래도 지거국 정도는 갈 성적을 가진 사람들이다.] 모의 지원을 해댔고 급기야 나중에는 의대, 심지어는 서울대 의대에 진학할 성적을 가진 수갤러까지 모의 지원을 해 합격 커트라인이 말도 안 되게 폭등하는 사태가 벌어졌다. 제일 심할 때는 서울대 의대에 합격할 성적을 가지고도 0칸 불합격이 뜨기도 했다. 진학사에 자체적으로 허수지원자를 거르는 시스템이 있어 며칠 후 어느정도의 수갤러들은 걸러졌지만 다 걸러지지는 못했고...시간이 지나며 수능 갤러리에서도 잊혀진 떡밥이 되었는데, 원서 접수 이후 누군가 근황을 올렸는데 수능 갤러리 굇수들의 허수 지원에 놀란 탓인지 실제로 지원할만한 수험생들이 모두 지원하지 않은 듯 미달이 났다(...). 그 당시는 두원공대 최저 4합3 드립[* 이 드립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. 다만 두원공대를 비꼬기 위한 드립이라는 것은 확실하다. 이 드립의 유래에 관해서는 두원공대 모집요강에서 4합 23을 4합 3이라 오타냈던걸 비꼬는 드립이라는 설이 있다.]도 유행하던 때라 변형해 가야금 최저 4합3에 쫄아 서울대 의대로 빤스런했다는 등의 드립이 난무했다(...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